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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관찰 준비
- 프로브 선택: 7–15MHz 이상의 고주파 linear probe
- 자세:
- 환자 엎드린 자세(prone)에서 무릎 살짝 굴곡 → 비복신경(sural nerve), 경골신경(tibial nerve) 보기 좋음
- 좌·우 비교 관찰 필수
- 스캔 부위:
- 종아리 후면 → 비복근·가자미근 사이
- 발목 근위부까지 신경 경로 추적
- 의심 부위 전후방, 횡단/종단 모두 스캔
2. 정상 신경 초음파 소견
- 횡단면: 벌집 모양(honeycomb pattern) — 저에코(신경섬유) + 고에코(결합조직)
- 종단면: 평행한 줄무늬 패턴
- 주변: 경계 뚜렷, 주위 근육·혈관과 명확히 구분
- 직경: 부위별로 일정하며 좌·우 차이 <10%
3. 부종 시 초음파 특징
✅ 신경 자체 변화
- 횡단면에서 저에코 비율 증가 (부종으로 내부 수분↑)
- 전체 단면적(Cross Sectional Area, CSA) 증가
- 예: 경골신경 → 정상보다 >1.5배 확장
- 경계가 흐려지고 내부 패턴이 균질해짐(벌집 구조 소실)
✅ 주위 조직 변화
- 신경 외측 perineural fat pad의 저에코화 (수분 침윤)
- 신경 주변의 hypoechoic halo (부종성 띠)
- 근막층 사이에 얇은 무에코 띠(액체) 형성
✅ 도플러 검사 시
- 급성 염증 동반 시 신경 주위 혈류 증가 가능
4. 부종 판단 실전 팁
- 좌·우 대칭 비교
- 같은 레벨에서 신경 직경, 에코패턴, 주위 지방층 비교
- CSA 측정
- 횡단면에서 윤곽선을 따라 면적 계산 → 정상 참고치 대비 확장 여부 확인
- 압박 스캔
- 부드럽게 압박 시, 부종 부위는 잘 눌리지 않고 저에코 영역이 남음
- 근위부·원위부 연결성
- 손상/압박 부위 전후로 직경 변화 확인 → 병변 위치 파악
- 신경 주행 확인
- 부종은 병변 전후로 연속적인 변화가 나타나며, 국소압박이면 압박 부위 전후로 직경 차이 뚜렷
5. 감별이 필요한 경우
- 종괴(신경종, 신경초종): 저에코지만 종괴 형태로 국한, 도플러 혈류 패턴이 다름
- 혈종: 무에코~저에코, 경계 불규칙, 시간이 지나면 혼합에코
- 정맥류: 무에코액체, Valsalva 시 직경 변화
💡 정리
- 핵심은 좌·우 비교 + CSA 측정 + 에코패턴 변화 확인
- 신경 자체가 확장되고 내부 저에코 비율이 증가하며, 주변에 hypoechoic halo가 나타나면 신경 주위 부종 가능성이 높음
- 도플러로 혈류 변화까지 보면 급성 염증 여부를 추가 판단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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