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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경세포(뉴런)는 모두 비슷하게 생겼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, 감각신경과 운동신경은 기능뿐 아니라 모양도 다릅니다. 구조를 알면 작용방식도 훨씬 쉽게 이해돼요! 😊
✅ 먼저, 이 둘의 역할을 짚고 가요!
감각신경 (sensory neuron) | 운동신경 (motor neuron) | |
방향 | 말초 → 중추 (들신경) | 중추 → 말초 (날신경) |
역할 | 피부, 근육 등의 감각정보 전달 | 뇌/척수 명령을 근육으로 전달 |
위치 | 감각기관, 피부 등 → 척수 후근 | 척수 전각 → 근육 |
🔍 감각신경의 모양적 특징: 위성처럼 둥글게
- 형태: 위성처럼 생긴 위성형(bipolar 또는 unipolar) 뉴런
- 세포체 위치: 축삭 한가운데 "T자 분지" 형태로 존재
- 세포체 크기: 상대적으로 작고, 둥글고 매끈한 구조
- 말초에서 감각 정보 수집 후 중추로 향함
- **척수 후근(dorsal root ganglion)**에 세포체가 모여 있음
💡 예시: 피부 감각, 통증, 압력, 온도 자극 등을 중추신경으로 보내는 역할!
🔧 운동신경의 모양적 특징: 문어처럼 뻗은 구조
- 형태: 다극성(multipolar) 뉴런
- 세포체 위치: 축삭의 시작점인 척수 앞쪽(전각)
- 세포체 크기: 크고 불규칙, 여러 개의 가지돌기(수상돌기) 뻗어 있음
- 수많은 입력 정보 통합 후 축삭을 통해 신호를 말초로 전달
- 말초 근육과 직접 연결
💡 예시: 팔을 움직이거나, 걷는 행동을 지시할 때 사용돼요!
감각신경 (unipolar 혹은 pseudounipolar)
감각수용기 → 축삭 → 세포체(중간) → 축삭 → 척수(후근)
- 세포체가 중간에 둥글게 붙어 있는 구조
- 가지돌기 없이 바로 축삭으로 연결되는 단순한 형태
운동신경 (multipolar neuron)
수상돌기 여러 개 → 세포체(크고 복잡) → 축삭 → 근육
- 세포체에 여러 수상돌기가 붙어 복잡하고 분기된 모습
- 하나의 축삭이 길게 뻗어 근육으로 신호 전달
😲 왜 이렇게 다르게 생겼을까?
🧠 기능의 차이 때문이에요.
- 감각신경은 자극을 빠르게 중추로 전달해야 하기에, 구조가 간단하고 직선형입니다.
- 운동신경은 여러 정보(억제, 흥분 등)를 통합하고 계산해서 행동을 지시하므로, 가지가 많고 복잡한 구조가 필요해요.
💬 자주 묻는 질문 (FAQ)
Q1. "감각신경도 수상돌기가 있지 않나요?"
➡ 감각신경의 **말단부(감각 수용기)**는 구조적으로 수상돌기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, 모양상 뉴런체에 직접 붙어 있는 수상돌기는 거의 없습니다.
Q2. "운동신경 세포체가 커야 하는 이유는?"
➡ 많은 신호를 받아들여서 통합하고 계산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. 근육을 움직이는 명령은 중요한 일이니, 처리 능력이 뛰어나야 하죠!
📌 실전 요약
- 감각신경은 T자형 구조, 중간에 둥근 세포체
- 운동신경은 문어형, 세포체 크고 가지돌기 풍부
- 감각신경은 정보 수집용, 운동신경은 명령 실행용
- 구조는 역할에 맞게 최적화되어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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