뇌출혈, 뇌경색과 CT, MRI

 

Brain CT, MRI

CT: Hemorrhage(골격과 단단한 조직이 잘 보이는 편)

MRI: Infarction (연부조직이 잘 보이는 편) (최근에는 출혈도 보임)

 

CT : 조영제로 iodine을 사용 시 신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음

Brain 3D angio CT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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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환별 CT영상

 

SAH

: 외상으로 인한 경우가 가장 많음

: 흔히 별모양으로 나타난다고 함.

: 동맥류로 인한 경우가 많음

 

SDH

: 초승달모양으로 많이 나타남

EDH

: 렌즈모양으로 많이 나타남 (혈액이 차는 것이기에 high density)

(감별 : subdural hygroma : low density)

 

Ischemic Stroke

: infarction이 생기면 병변 부위로 수분이 모여서 CT상 low density가 나타날 수 있다,

하지만 low denstiy = infarction은 아니기에 MRI와 병력청취를 통해 확인해보아야 한다.

 

ICH

: BG, thalamus등에 잘 호발.

 

IVH

: 뇌실 내의 발생한 출혈로 high density가 뇌실 내에 생김

: 대부분 관을 삽입한 치료를 실시함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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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ain MRI

: 가장 기본적으로 Axial view로 많이 보고 sagital, coronal veiw로 볼 수도 있음.

 

MRI T1

: infarction이 low signal로 나타남

 

MRI T2 (T2 물 백)

: 뇌실질은 검은색, 뇌척수액은 흰색으로 나타남

: infarction이 high signal로 나타남, 뇌척수액과 잘 구분이 안될 수 있기에 주의

 

T2 FLAIR

: 비교적 infarction이 잘 보임

: 과거의 뇌의 병변까지 확인이 가능함.

 

GRE

: 검게 나타나는 점이 출혈로 인해 나타나는 low signal임.

 

MIP

: MRI에서 혈관만을 보아서 3D로 만들어낸 영상

 

MRA 조영

: 조금 더 선명한 영상으로 관찰이 가능하다

 

 

Diffusion weighted imaging

: acute infarct에서만 high signal 이 발생하여 만성 병변과 구별이 가능하다

 

ADC map

: 병변부위가 애매한 경우 : 확산이 잘 되는 조직이 고신호 강도로 나타난다

: ventricle : high signa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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뇌졸중과 Brian MRI

 

경색이 의심되는 경우) Axial view에서 우선 Diffusion을 확인하여 급성 여부 판정

→ T2 FLAIR을 통해서 이전의 병변 확인

→ MRI를 통해 혈관 확인 (angiography를 찍었는지도 확인)

 

출혈이 의심되는 경우) GRE에서 low signal을 확인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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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ain Blood supply

전방순환

: common carotid a. -> internal carotid a. -> MCA / ACA

: common carotid a. -> external carotid a.

후방순환

: vertebral a. -> basilar a. -> PCA

 

MCA : stroke이 잘 생겨나는 부위 (잘 막히거나 잘 터짐)

Willis circle : 뇌혈관이 연결되어 있음 (한쪽이 막히면 측부순환이 생길 수 있음)

 

Brain

Limbic system

Diencephalon

Brain stem

Cerebellu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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