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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음(聲音), 언어(言語), 진액(津液), 담음(痰飮) 동의보감동의보감 2024. 3. 15. 10:02
동의보감 성음(聲音)
성음은 소리이다. 관련된 장부는 심, 폐, 신이다. 목소리의 뿌리는 신에 있으며, 주인은 심이고, 폐를 통해 나온다.
동의보감 언어(言語)
폐는 소리를 주관한다. 스스로 그리고 타인이 알아들을 수 있게 말하는 것이 언어이다.
동의보감 진액(津液)
진액은 땀, 관절액 윤활액, 림프액, 뇌척수액 등 혈액 외의 체액이다.
동의보감 담음(痰飮)
담음은 진액이 열을 받거나(담), 흩어지지 않아(음) 생겨난 병리적인 체액이다.
*해당 글은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으며 MANIFAST는 이로 인해 발생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.
*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병원을 방문해 주세요.